[스포티비뉴스=김해, 곽혜미 기자] KLPGA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 3라운드 경기가 23일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파72·6816야드)에서 열렸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우승한 김민선이 미니 BMW를 타고 미소를 짓고 있다.
[포토S] 미니 BMW 탄 김민선, 우승자의 여유!
- 입력 2017.04.23 16:37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해, 곽혜미 기자] KLPGA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 3라운드 경기가 23일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파72·6816야드)에서 열렸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우승한 김민선이 미니 BMW를 타고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