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해, 곽혜미 기자] KLPGA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 3라운드 경기가 23일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파72·6816야드)에서 열렸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우승한 김민선이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포토S] 김민선, 우승 확정 짓고 주먹 불끈
- 입력 2017.04.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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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해, 곽혜미 기자] KLPGA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 3라운드 경기가 23일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파72·6816야드)에서 열렸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우승한 김민선이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