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지 본
[스포티비뉴스] 21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에서 '스키 여제' 린지 본이 3위로 경기를 마친 뒤 수호랑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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