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21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에서 '스키 여제' 린지 본이 환하게 웃으며 시상대로 가고 있다.
[포토S] '여제' 린지 본의 환한 미소
- 입력 2018.02.21 14:52
- 수정 2018.02.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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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스포티비뉴스] 21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에서 '스키 여제' 린지 본이 환하게 웃으며 시상대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