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린지 본
[스포티비뉴스]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나선 린지 본(34, 미국)은 알파인스키 여자 복합에서 유력한 메달 후보였다. 그러나 주종목인 활강에서 1위에 오르고도 회전 종목에서 실격해 메달 순위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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