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지 본
[스포티비뉴스]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은 22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스키 복합(활강+회전)에서 메달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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