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지 본
[스포티비뉴스]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은 22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스키 복합(활강+회전)에서 오전에 열린 활강에서 1분39초37로 1위에 올랐으나 오후에 진행된 회전 경기에서 실격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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