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지 본
[스포티비뉴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활강 금메달, 그해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차지했던 린지 본이 8년 만에 올림픽에 출전했다. 그는 22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스키 복합(활강+회전)에서 메달을 차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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