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 김용학 회장이 골든 포토상 시상에 나서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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