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시상에 나선 코미디언 지상열이 삼미 슈퍼스타즈의 어린이 팬 선물을 자랑하고 있다.
[포토S] 지상열, '난 뼛속까지 야구 팬'
- 입력 2018.12.10 20:06
- 수정 2018.12.11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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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시상에 나선 코미디언 지상열이 삼미 슈퍼스타즈의 어린이 팬 선물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