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나현PD]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그룹 갓세븐 멤버 영재, 마크, 뱀뱀이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FANS'  CHOICE in HONG KONG'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올해 MAMA의 마지막을 장식할 14일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FANS' CHOICE in HONG KONG'의 라인업은 갓세븐, 나플라, 더 콰이엇, 로이킴, 마미손, 모 모랜드, 방탄소년단, 비와이, 선미, 세븐틴, 스윙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우주소녀, 워너원, 창모, 청하, 타이거JK&윤미래, 팔로알토, 헤이즈와 중화권 인기가수  임준걸(JJ LIN) 등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레전드 팝 아티스트 자넷 잭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안젤라 베이비, 김동욱, 김사랑, 서현진,  이요원, 차승원, 한예슬 등도 글로벌 음악팬들을 찾아간다. 호스트로는 배우 송중기가 나선다.
▲ 갓세븐(뱀뱀,마크,영재) ⓒ star K 영상 캡처
한편 '2018 MAMA'는 12월 10일 한국을 시작으로,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2월 14일 홍콩 AWE(AsiaWorld-ExpoArena,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지며 전 세계 음악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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