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이승우(20, 엘라스베로나)가 A매치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승우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온두라스와 대표 팀 친선 경기에서 후반 15분 손흥민이 터트린 왼발 중거리슈팅 득점을 도왔다.
이승우는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고 들어오며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전반전 두 차레 결정적 슈팅을 기록한 이승우는 A매치 데뷔전을 뜨겁게 장식하고 있다. 경기는 한국이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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