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팬들을 위해 구단이 준비한 꽃. ⓒ 대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11년 만에 열리는 한화 이글스의 가을 야구에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뜨겁게 달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1만 2,400석이 전부 팔렸다. 

KBO는 19일 오후 4시 30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이 매진 됐다고 밝혔다. 이는 준플레이오프 사상 50번째, 포스트시즌 통산 281번째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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