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마지막 올림픽 나선 미국 린지 본 입력 2018.02.22 22:14 기자명 스포츠팀 ▲ 린지 본 [스포티비뉴스]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은 22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스키 복합(활강+회전)에서 메달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기자명 스포츠팀 sports@spotvnews.co.kr 관련기사 평창에 핀 꽃망울…실력-외모 겸비한 스타 TOP5 노선영 소개에 관중 뜨거운 환호…김보름은 '조용' 女팀추월, 경기는 마쳤지만 믹스트존에는 침묵만 中기자의 황당 질문 '쇼트트랙 실격 판정, 왜냐?' '눈물 사과-국민 분노' 女 팀추월 사태, 日 포털 랭킹 뉴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포토S] 이창진, '폭투 틈타 득점!' 2024.04.26 19:53 2 [포토S] 김도영, '미친 타격감' 2024.04.26 19:51 3 [포토S] 호수비 펼친 박찬호 2024.04.26 19:47 4 [포토S] 안타 날리는 소크라테스 2024.04.26 19:44 5 [포토S] 김도영, 짜릿한 역전 적시타! 2024.04.26 19:42 6 [포토S] 이창진, 찬스 만드는 2루타! 2024.04.26 19:39 스포츠타임 영상 '아스날 킬러' 손흥민의 '북런던 더비 활약상' 몰아보기.zip #SPOTIME 2024-04-26 주말시리즈 첫 경기⚾ 오늘의 승리팀은?? #SPOTIME 2024-04-26 'MLB 투수 최고 몸값' 야마모토 6이닝 7K 무실점 #SPOTIME 2024-04-26 야마모토를 향한 정말 위험했던 타구 #shorts 2024-04-26 김하성, 시즌 4호포이자 ML 통산 40호포 폭발 #SPOTIME 2024-04-26 덕배형 다이빙 헤더 클라스 ㄷㄷ #Shorts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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