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제주 배정호 기자, 그래픽 김종래 디자이너] 한국 최초의 PGA TOUR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가 열리는 클럽 나인브릿지는 세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16일 공식 인터뷰에서 최경주 프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장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15위 안에도 충분히 들 수 있다. PGA TOUR를 열기 위해 매우 적합한 코스다”고 극찬했다. 

다음은 스포티비뉴스에서 준비한 클럽 나인브릿지 코스 소개와 공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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